<기원>
DSLR을 장만하여 사진공부를 한지 3년이 조금 넘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늦게 배운 취미에 몰두해서 시간을 잊고 살았다.
피시체가 있는 곳이면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찾아다니며 찍어댔다.
운이 좋았는지 올해 처음 도전해 본 "한국사진대전"에서 입선이 되었다.
사진 예술의 길은 아직도 멀지만 건강이 허락하여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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