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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평화신문에 실린 글<2012, 12,23 일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2. 28.

 

▨한줄기 빛을 찾아서
   
(한향순 지음/파란/1만 5000원)
   


   
수필가 한향순(율리아)씨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첫 번째 수필집 「불씨」를 발간한 지 5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그 사이 수필가에겐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그래서 이번 수필집엔 '포토 에세이'(3부)가 한 부분을 차지했다.

1,2부엔 수필잡지에 실렸던 글을 모았고,

4부엔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쓴 기행수필을 실었다.

한씨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잊고 지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감성으로 되살려냈다.

책에 실린 사진은 글에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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