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 손자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한국에 왔다.
아들 며느리가 바빠서 같이 오지 못하고 저희끼리 왔기 때문에 엄마 아빠 노릇까지 해주느라 힘은 들었지만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추억을 안겨주고 꼭 두달만에 호주로 떠났다.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하는 녀석들
두달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호주로 떠나기전 인천공항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 (0) | 2012.08.12 |
---|---|
봄날의 소묘 (0) | 2012.04.25 |
사진 공부 (0) | 2011.11.08 |
귀여운 손자들 (0) | 2011.01.23 |
다시 혼인서약을 하다. (0) | 2010.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