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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귀여운 손자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1. 23.

 

 

호주 에서 손자들이 잠시 다니러 나왔다. 반가움도 잠시 두녀석이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혼이 빠질 지경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을 다녀왔다.  이제 곧 제집으로 떠나고 나면 귀여운 이모습들이 눈에 아물거릴 것이다.

 

 

곤도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을 올라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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