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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벨기에 프랑스 출사

몽셀미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8. 10.

 

 

 " 성 미키엘의 산"이라는 뜻의 몽셀미셀은 프랑스인들도 제일 가고 싶어하는 곳중의 하나이다. 밀물이 되면 길을 빼놓고는 마치

 

바다에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고립된 요새이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몇시간씩 모래위를 걸으며 바다로 가는 순례객들

 

 

무려 800년동안 지었다는 수도원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놀랄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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