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84 일몰을 기다리며 2009. 11. 18. 궁평항의 모습들 2009. 11. 18. 어섬의 갈대 2009. 11. 15. 망중한을 즐기는 동물들 2009. 11. 14. 과천 식물원에서 싱고디움에서 투명한 수액이 뚝뚝 떨어졌다. 2009. 11. 14. 가을 풍경 2009. 11. 14. 혜곡의 옛집 2009. 11. 14. 심우장 2009. 11. 14. 가을꽃에 손님이 2009. 11. 11. 길상사의 가을 2009. 11. 11. 풍성한 감 가을의 과일중에 감나무는 어려서부터 흔히 보아오던 친근한 과수이기에 풍성하게 열린 감나무의 모습은 그대로 하나의 풍경이 된다. 또한 잎새를 모두 떨군채 가지가 버거우리만치 열매를 달고있는 나무를 보면 왠지 애처로워 보인다. 2009. 11. 11. 욕지도 가는길 배를 타러 가는 삼덕항 모습 멀리 안개 속에서 섬은 자태를 나타내고... 세상을 멀리한 두 모녀가 맨손으로만 빚어서 만들었다는 하얀집 에덴동산 2009. 11. 9. 이전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