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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326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 스페인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아서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 구석으로 숨어 들었다. < 사패산 꼭대기 바위위에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를 고양이 가족> 2009. 12. 19.
잉어들의 식사시간 먹이를 뿌려주자 팔뚝보다 큰 잉어들이 어딘선가 몰려오더니 서로 경쟁하듯이 먹이를 삼키곤 했다. 2009. 12. 4.
망중한을 즐기는 동물들 2009. 11. 14.
과천 식물원에서 싱고디움에서 투명한 수액이 뚝뚝 떨어졌다. 2009. 11. 14.
가을꽃에 손님이 2009. 11. 11.
풍성한 감 가을의 과일중에 감나무는 어려서부터 흔히 보아오던 친근한 과수이기에 풍성하게 열린 감나무의 모습은 그대로 하나의 풍경이 된다. 또한 잎새를 모두 떨군채 가지가 버거우리만치 열매를 달고있는 나무를 보면 왠지 애처로워 보인다. 2009. 11. 11.
한이서린 꽃무릇 2009. 10. 25.
독이 들어있는 투구꽃 해발 1460 킬로가 넘는 발왕산 꼭대기에서 만난 보라색꽃은 햇살을 받아 투명하게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고혹적인 빛깔과 자태에 이끌려 사진을 찍고 이름을 알아보니 투구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투구꽃 >이라 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자태 속에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이 .. 2009. 9. 30.
보라색 벌개미취 2009. 9. 27.
한여름의 열정 칸나 2009. 9. 18.
한련화 2009. 9. 18.
조화 같은 나리꽃 200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