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호주 이야기 호주의 새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5. 호주에는 자연보호가 잘되어 있어서인지 이름모를 새가 무척 많았다. 다만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던 새 중에는 페리칸이 있었다. 주둥이가 긴 바닷가에서 사는 오리 비슷한 새이다. 그 외에도 많은 새가 있었지만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호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놀이 (0) 2016.01.05 케언즈의 박쥐 (0) 2016.01.04 케언즈의 라군 (0) 2016.01.04 악어 보러 가는 길 (0) 2016.01.02 열대우림의 꽃들 (0) 2016.01.01 관련글 불꽃놀이 케언즈의 박쥐 케언즈의 라군 악어 보러 가는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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