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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옐로스톤 출사

몰몬교도의 정착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9. 3.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안에는 20세기 초 유타주에서 멀리 와이오밍까지

이주를 해온 몰몬 교도들의 정착지가 있었다. 이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자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지금은 살았던 흔적만 남아있지만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 온 몰몬 교도들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설산의 풍광이

뛰어난 곳이어서 일출 장소로 각광받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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