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옐로스톤 출사 데칼코마니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8. 31. 여행 첫날 들렸던 그랜드 티턴의 봉우리가 잘 보이는 호수가를 찾았다.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어서인지 호수는 거울처럼 완전한 데칼코마니를 보여주었다. 워낙 높아서인지 한여름인데도 그랜드티턴의 연봉들이 눈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옐로스톤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잭슨 시내에서 (0) 2016.09.04 몰몬교도의 정착지 (0) 2016.09.03 안개 속의 그랜드티턴 (0) 2016.08.29 그랜드티턴의 일출 (0) 2016.08.29 강에 잠긴 나무 (0) 2016.08.28 관련글 잭슨 시내에서 몰몬교도의 정착지 안개 속의 그랜드티턴 그랜드티턴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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