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옐로스톤 출사

강에 잠긴 나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8. 28.

 

 

 

먼 길을 달리다 보면 구비구비 흐르는 강들을 만나는데 어찌된 일인지

죽은 나무가 강물에 잠겨 앙상한 모습으로 서있다.

강물이 갑자기 불었는지 댐을 막았는지 이유는 잘 모르지만

특이한 비경이어서 가던 길을 멈추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해외 여행기 > 옐로스톤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속의 그랜드티턴  (0) 2016.08.29
그랜드티턴의 일출   (0) 2016.08.29
건초더미  (0) 2016.08.28
먼 길을 떠나며  (0) 2016.08.21
투 메디신 호수   (0) 2016.08.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