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다음날 오랫만에 형도에 나가보았다. 날씨는 흐려서 해는 뜨지 않았지만
비가 온 후라 골마다 물이 넘쳐 흘렀다. 느린 셧터로 물살의 흐름을 촬영해 보았다.
형도는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바다가 육지로 된 곳이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야생의 땅으로 남아있으며
지금도 물이 빠지면 바다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비가 온 다음날 오랫만에 형도에 나가보았다. 날씨는 흐려서 해는 뜨지 않았지만
비가 온 후라 골마다 물이 넘쳐 흘렀다. 느린 셧터로 물살의 흐름을 촬영해 보았다.
형도는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바다가 육지로 된 곳이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야생의 땅으로 남아있으며
지금도 물이 빠지면 바다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