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케이드 전망대가 있는 광장은 온갖 조각품과 미술품으로 가득한 공원이었다.
올라갈때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시내를 굽어보며 내려오는
코스로 이 나라의 문화와 에술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 공원은 알렉산드로 다마니안의 작품인데 위 동상은 그의 모습이다.
'해외 여행기 > 코카서스 3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메니아 어머니상 (0) | 2018.09.14 |
---|---|
예례반 야경투어 (0) | 2018.09.12 |
예례반에 도착하다. (0) | 2018.09.08 |
가르니 신전 (0) | 2018.09.07 |
동굴 수도원 (0) | 2018.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