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녁을 먹고 예례반의 중심가인 리퍼블릭 스퀘어를 걷기로 했다.
밤에는 역시 젊은이들의 세상처럼 자유분방하게 노래하고 춤추는
젊은 사람들로 거리가 꽉 찰 정도였다.
우리나라 솜사탕 같은 간식을 많이 팔고 있었다.
공화국 광장에서 분수쇼를 기다리는 관광객들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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