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로카찬다 파고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24.

 

 

우리는 헤호에서 다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여 양곤으로 왔다.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답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도시였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깨끗하였다. 우리는 옥으로 만든 부처님이 계신 로카찬다 파고다를 들렸다.

 

 

 

어마어마하게 큰 부처님이 옥으로 만들어졌다니 놀라웠다. 그래서 보호하기 위한 방법인지 유리벽으로 칸막이를 해 놓았다.

 

 

 

 

 

그들에게 신앙과 기도는 일상이었다.  자는 아기를 옆에 뉘어 놓고 기도를 드린다.

 

 

 

 

 

 

 

 

 

 

 

 

 

 

 

 

 

'해외 여행기 > 미얀마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익티오  (0) 2014.05.19
위빠사나 명상센터  (0) 2014.05.18
헤호의 아침풍경  (0) 2014.04.24
호수의 아침  (0) 2014.04.21
헤호에서 묵었던 방갈로  (0) 2014.04.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