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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위빠사나 명상센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18.

 

 

우리 일행은  다시 양곤으로 돌아와서 위빠사나 명상센터에 들렸다. 그곳은 꼭 스님들만 수행을 하는곳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원할때는 수행을 할 수 있는곳이라고 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단기 출가를 나왔는지

어린 스님들과 어린 비구니들이 뙤약볕에 공양을 하기 위해 명상센터로 들어가고 있었다.

 

 

외국인 수행자가 궁금한 것을 스님에게 물어보고 있다.

 

 

 

 

 

 

 

 

 

 

 

 

햇볕이 따가운 한낮이라 그런지 어린 스님들은 조그만 수건을 머리에 얹고 있었다.

 

 

 

그래도 이 비구니는 양산을 쓰셨넹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과 스님들이 일반인들과 섞여  공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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