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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쉐다곤 파고다 (2014-03 )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19.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의 상징인 쉐다곤 파고다는 규모도 크고 정말 어마어마하였다. 미얀마 사람들은 종교를 의식주처럼

생활화하였으며  모든 문화생활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얀마 시민의 휴식처이자 기도처인 쉐다곤 파고다는 규모만큼이나 그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서 열이틀 동안의 미얀마 여행을 마치고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일상에 묻혀 감동은 희미해 지고

미얀마는 단지 기억속의 순박하고 아름다웠던 여행지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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