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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갈레 올드타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3. 14.



갈레는 포루투갈 식민지 시대의 수도였다. 해안가에 유럽식 성을 쌓고 대포를 설치했다.

그 후 네델란드가 통치하기도 했고, 지금도 네델란드 교회가 남아 있다.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는 영국이 차지 했다. 그래서인지 올드타운은 어쩐지 유럽의 거리 비슷하다.




갈레의 올드 타운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다.

수도인 코롬보에서 기차로 2시간 반 정도 남쪽에 있는데, 관광객도 많고

거리나 상가도 유럽식 건물이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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