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후라노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정말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전원 풍경들을 만 날 수 있다.
꼭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어도 마음에 드는 풍광을 만나면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아주 오래 된 기억 속의 풍경처럼 설렘을 주기도 하고 달콤한 유년의 기억을 떠올려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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