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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호주 이야기52

써핑 레인보우 비치는 파도가 높아서 써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휘감겨오는 녹색 파도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는 써핑하는 모습을 보며 망원렌즈도 아쉽고 젊음이 부러웠다. 2015. 12. 10.
레인보우 비치 탐험가 제임스 쿡의 기념탑을 찾아갔다가 아름다운 해변을 만났는데 그곳이 레인보우 비치이다. 그곳에서는 마침 어린이들의 달리기 시합이 있었는데 파란 물빛과 빨간유니폼이 어울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2015. 12. 10.
스트라드브르크 아일랜드 모래섬은 여러가지 관람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섬을 한바퀴 돌면서 바다를 돌아보는 코스가 가장 좋았다. 해변 둘레길은 나무데크로 산책로를 잘 만들어 놓아 걷기에도 편했다 2015. 12. 10.
브라운 레이크 우리는 크리블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드디어 스트라드 브르크 아일랜드로 들어왔다. 이 섬은 모래로 이루어진 섬인데 지난번에 왔던 프레이저 아일랜드 보다는 조금 작지만 두번째로 큰 섬이라고 한다. 제일 먼저 들른곳은 브라운 레이크인데 정말 희한하게도 물빛이 호수 이름처럼 갈색.. 2015. 12. 9.
웰링턴 포인트 오늘은 스트라드 부르크섬에 가기 위해 일찌감치 나와서 웰링턴 포인트에 들렸다. 날씨가 쾌청해서인지 바다 색깔이 너무 아름다웠다. 2015. 12. 9.
야간 풍물시장 해가 지고 거리가 어두워지자 사람들이 몰리고 시장은 더 활기를 띠었다. 야간조명이 들어오자 시장은 환상적으로 변하고 낭만적인 풍경이 되었다. 2015. 12. 8.
거리 음식 축제 각나라의 거리 음식 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재미있을 것 같아 찾아나섰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풍물시장 같은것인데 주말을 이용하여 저녁에 열리고 있었다. 가게마다 특징이 있는 거리음식을 맛보는것도 그런 문화를 접해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2015. 12. 8.
진기한 동물들 보타닉 가든에서 만난 리쟈드와 이름을 잘 모르는 새가 알을 품고 있었다. 2015. 12. 7.
마운틴 쿠사 마운틴 쿠사는 브리즈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이다. 일몰이나 야경이 아름다운 포인트로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이다. 또한 그곳에는 예쁜 카페가 있어 식사나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즐길 수도 있다. 2015. 12. 7.
보타닉 가든 2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보타닉 가든에는 나무 보다는 선인장 종류나 꽃이 많았다. 더구나 처음 보는 노란 대나무는 신기하였다. 예쁜 연못도 있었는데 각종의 새들이 노닐고 보라색 수련이 피어있었다. 2015. 12. 6.
보타닉 가든 1 브리즈번에는 두개의 보타닉 가든이 있는데 씨티에 있는 식물원은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이자 공원이다. 그곳에는 아주 오래 된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 무엇보다 부러웠다. 며칠동안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고 이틀 동안은 두곳의 식물원도 다녀왔다. 2015. 12. 6.
아트 센터 2015.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