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콜롬보 역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3. 29.



드디어 3시간여의 기차운행을 마치고 콜롬보역에 도착했다.

스리랑카의 수도인 콜롬보역은 바다와 아주 가까이 붙어 있었다.

대도시답게 사람들도 많고 높은 건물도 많았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섬나라여서인지 어디를 가도 짙푸른 바다를 볼 수 있었다.



















'해외 여행기 > 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필로그  (0) 2019.04.04
콜롬보 켈라니야 사원  (0) 2019.04.04
기찻길옆 사람들  (0) 2019.03.26
갈레에서 기차로   (0) 2019.03.25
차 농장의 사람들  (0) 2019.03.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