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협 용인지부에서 민속촌으로 하반기 출사를 갔다. 가까이 있기도 하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회원을 끓어서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출사였다.
민속촌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 나무들과 오래 된 집들이 어우러져서
가을이 곱게 내려앉기 시작하였다. 아직은 초록색이 더많은 풍경이지만
오랫만에 들른 민속촌의 낯익은 풍경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하루였다.
한사협 용인지부에서 민속촌으로 하반기 출사를 갔다. 가까이 있기도 하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회원을 끓어서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출사였다.
민속촌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 나무들과 오래 된 집들이 어우러져서
가을이 곱게 내려앉기 시작하였다. 아직은 초록색이 더많은 풍경이지만
오랫만에 들른 민속촌의 낯익은 풍경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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