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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326

숲속의 친구들 남이섬에는 예쁜 숲속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아주 앙증맞은 청설모와 다람쥐, 그리고 청둥오리 타조등이다. 2015. 4. 14.
외암마을의 야생화 마을의 밭둑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러가지 야생화기 피어있었다. 위는 광대나물 냉이꽃 개불알꽃 제비꽃과 할미꽃 2015. 4. 12.
꽃구경 나온 새 2015. 4. 12.
외암마을의 봄 Time 사진가회에서 외암 민속마을로 촬영을 나갔다. 마을에는 이제 막 봄이 꽃피기 시작했는데 뾰족하게 나온 새순과 갖가지 꽃들의 봄의 이미지들을 촬영해 보았다. 2015. 4. 11.
수선화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울려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 > 2015. 4. 10.
진달래 꽃 진달래꽃 어제는 버얼겋게 산몸살 앓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당신이 홍역을 앓고 있다 언젠가 터질 화약火藥처럼 김미숙· 2015. 4. 10.
진달래 이미지 2015. 4. 10.
화야산의 야생화 이맘때면 흔히 볼 수 있는 노란 꽃이 산괴불 주머니라고 한다. 머위꽃 돌단풍 2015. 4. 9.
얼레지 올해도 화야산에는 때마추어 얼레지가 만개했다. 그러나 흐린날이라 빛이 없어 아쉬웠다. 2015. 4. 9.
현호색 2015. 4. 8.
들 바람꽃 화야산을 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들 바람꽃을 만났다. 너도 바람꽃보다는 약간 크지만 하얀 얼굴을 지닌 가녀린 꽃이었다. 2015. 4. 8.
목련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라는 4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목련은 생각보다 촬영하기가 어렵다 꽃의 키도 높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