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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326

공원의 동물들 공원에는 열대식물처럼 희귀한 동물들도 많았는데 이구아나, 돌거북 그리고 훈련이 잘된 앵무새등이 있었다. 2015. 3. 25.
동백 2015. 3. 22.
구봉도 노루귀 날씨는 추웠지만 언땅을 헤집고 올라오는 봄은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오늘 구봉도에서 담아 온 노루귀입니다. 2015. 3. 9.
겨울 참새와 청둥오리 참새들이 햇볕이 잘드는 초가위에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부리가 초록색으로 화려한 청둥오리들의 산책길 2014. 12. 15.
제주의 해국 . 귀하다는 해국을 제주에 가서 드디어 만났다. 섭지코지의 푸른 바다와 어울려 보라빛 꽃을 피운 해국은 가녀리면서도 비바람을 이기고 꽃을 피운 강인한 느낌을 주었다 2014. 11. 3.
가시 엉겅퀴 제주에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직도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었는데 노꼬매 오름에는 가시엉겅퀴가 지천으로 피어있었다. 가시엉정퀴에는 날카로운 가시들이 함께 있었는데 말들은 그꽃을 쫓아다니며 뜯고 있엇다. 2014. 11. 2.
구절초의 이미지 2014. 10. 12.
수목원의 꽃들 수목원에는 가을의 야생화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피어있었는데 무슨꽃인지는 잘 몰라도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다. 2014. 9. 14.
가을의 꽃밭 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꽃사진은 잘 찍을 줄도 모르고 구도도 잡기 힘들지만 꽃앞에만 서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정겨워지는것은 비단 나만은 아닐것이다. 오래전에 보았던 가을 꽃들을 보고 옛친구를 만난듯 반가움에 마구 셔터를 눌렀다. 2014. 9. 14.
해오라비 난 여러해 살이 난으로 아주 귀하다는 해오라비 난을 만났다. 마치 해오라기가 나는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14. 8. 27.
망태버섯의 일생 괴산에 갔다가 아는 분의 안내로 망태버섯 자생지를 찾았다. 비가 온 끝이라 그런지 올해는 귀하다는 노란 망태버섯의 포자가 삐죽이 고개를 내밀고 우리를 반겨주었다. 처음에는 요렇게 몸을 도사리던 망태가 차츰 시간이 흐르자 드레스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두어 시간이 흐르자 .. 2014. 8. 27.
테마파크 연꽃 2014. 7. 27.